여전히 더운 날씨… 어제 소나기 맞아서 그런가 으슬으슬함…
장마기간 끕끕한 날씨
옥상에 잠시 바람쐬러 올라가도 몸이 끈적끈적한 느낌이 든다. 불경기에 날씨마저 위태위태한 느낌이다…
아침부터 벼락소리에 잠에서 깨며…
콰릉 하는 큰소리에 깜짝 놀라며 일어났음… 와 놀래라… 출근길에 비가 억수로 많이 내려서 바지단이 다 젖어서 출근함… 신발도 역시 물이 다 스며들어서 말리는 중… 출근길 교통도 지연운행도 이루어 지고 힘든 하루가 될 듯…
2024.2분기 마감중
달러 원화 환율이 1400원을 향해서 가는 중인데… 아 정녕 언제쯤 환율이 안정되려나…
환율이 미쳐 날뛰네…허허
경기도 안좋고 장비 도입 단가 상승하고 큰일이네…
2024.1분기 마무리중…
아이고 한숨만 나오네… 총선이 있어서 그런가 파리 날리는 중…
설날 연휴 전날 작업이 많네…에효…
내일부터 연휴인데도 작업이 끊이질 않고 있음. 일복이 많네 많어..ㅋ
청룡의 해
매우 조용한 사무실 분위기와 달리 연말에 사용못한 예산들을 사용하는지 발주가 많이 들어와서 고생중… 올해 과연 경기가 좋아질려는지 나빠질려는지는 두고봐야 하겠지…ㅋ
모처럼의 데이터 복사
상태가 메롱한 하드디스크 자료 복사 요청이 와서 작업중… 읽기 속도가 점점더 떨어지다가 하드 디스크 죽으면 다시 껐다가 켜고 모니터링 하면서 자료 복사중…ㅋㅋ
주가 폭락중…
나라가 어찌 되려고 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