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에서 내려서 집으로 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그냥 잠시 멈칫 하더니 정차해서 문을 열어야 되는게 의무로 알고 있었는데…
그냥 지나쳐서 지나가 버림… 좀 황당했음…
이게 벌써 몇번째 보고 있는건지… 가끔씩 저러고 지나치는 버스 운전을 보면 기사분이 안쓰러워서 신고를 자제했었는데…
이제는 역시나 신고를 해야 될 듯 하다…
내가 호의를 베푼다고 생각한게 나쁜 패턴이 된 듯 하다…
주식회사투에스테크 영업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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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역시나 신고를 해야 될 듯 하다…
내가 호의를 베푼다고 생각한게 나쁜 패턴이 된 듯 하다…